잡記2010/07/05 15:48




단편영화입니다. 예고편 아녜여
간단하게 볼 수 있지만 심오하다고 하면 심오할 수도 있는 그런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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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記2010/06/28 23:00






 


첼시에 계신 우리 드록신이시여,

그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쫄깃함이 임하옵시며,
골이 코트디부아르에서 이룬 것같이 영국에서도 이루어지나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까댄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까여 주옵시고
우리를 에투의 유혹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아데바요르에서 구하옵소서,
그분의 쫄깃함과 신선함이
드록신께 영원히함을 믿사옵나이다.





드록복음 3장 11-15

드록신께서 선두에서 공격진을 이끌고 어느새
하프라인에 다다르니 퍼거슨의 수하들이 길을 막아서더라.
이에 공을 가지고 뒤따르던 람파드가 "이를 어찌합니까?" 하니,
이에 드록신께서 미소짓고 그라운드를 발로차며
"갈라져라." 하고 외치니 수비진들이 좌우로 갈라지더라.



드록복음 2장 25-29

코너에 공을 가져가며 로벤이 드록신에게 묻기를
"어떻게 해야 신께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드록신께서 이르시되 "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서워 하지말라,내가 너희들 앞에서 그들을 불살라버리겠노라 높게 차올려라"
로벤이 드록신께 다시 물으니 "정녕,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찌를수 있나이까?" 하고 묻자
드록신께선 "나를 믿어라,능력을 보여주겠다." 하더이다.
이에 로벤은 길게 공을 차올렸더라, 드록신은 하늘 높이 날아올라 퍼거슨의 수하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
골문을 향해 냅다 머리를 박아 골문안으로 공을 집어넣었더이다.
드록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보았느냐, 이것이 나의 능력이요, 진리이며,통달함이로다. 이것은 세브첸코도 못하는 것이거늘."
이에 세브첸코가 "할렐루야" 하며 엎드려 드록신께 절을 하더라.



드록복음 5장 20-35

드록신의 말씀이 존테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춤을 추는 호나우도의 춤을 멈추게 하여
나에게 기쁨을 달라라 하시니라.
존테리가 드록신의 뜻을 받들어 그에게 다가갔더니
그의 춤은 더욱더 격렬해지느니라,
그것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지는듯
존테리가 드록신에게 묻나니 "이것을 어찌해야합니까?"
드록신 가라사대 "그의 춤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동방에 있는 위인을 데리고 와야 하느니라."
이에 존테리가 묻기를  "그 위인이 누구인지요?"
드록신이 말하기를 "예전부터 그는 춤을 멈추게 하는 통달한 인물이요, 그를 막을수있는 유일한 위인이니라."
존테리가 묻길 "도대체 그 위인은 어디에 있는지요?
그를 데려와 저놈의 춤을 멈추게 하겠나이다."
드록신이 손짓을 하자 발빠른 조콜이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더니
이윽고 위인을 데려왔나이다.
존테리가 "이 위인의 이름은 도대체 무었입니까?"
드록신 가라사대 "오직 춤을 멈추게 할 수 있는자요, 그를 유일하게 막을수있는 자이니라, 이름은 애쉴리콜이라 하니라."
조콜이 애쉴리콜을 춤을 추고 있는 호나우도에게 데려가나니
즉시 호나우도의 춤이 멈추더라.
이에 존테리가 "오,주여 !" 하며 엎드려 드록신께 경배를 드리더라.


드록굽기 7장 18절

드록신과 그를 따르는 10명의 신자들이 평가의 길을 나서는데
허접무와 그의 11명의 아들들이 길을 막아 서더라,
그러자 그의 신자중 으뜸이라 하는 칼루 여쭙되
"드록신이시여 저 붉은 종자들이 길을 막아 더이상 앞으로 가지 못할것 같사온데 어찌하오리까?"
드록신 이르시되
"어린 칼루여 걱정마라 내 너의 근심을 덜어줄터이니 너는 나만 믿고 뒤에 있을지어다."
하며 앞으로 나아가 가라사대
"붉은 종자들이여 양 옆으로 갈..."
드록신의 언령이 끝나기도 전에
진을 치고 있던 허정무의 장손인
조용형과 강민수가 양옆으로 갈라지더라.

드록복음 11장 9절

드록신이 필드를 그윽히 돌아보며 '이들 중 누군가가 나를 병원에 보낼 것이다' 라고 하시니 오직 툴리오만이 드록신의 눈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더라.


드록복음 12장 3절

드록신 가라사대 내가 잠시 필드를 떠나게 되는바 너희들이 나를 믿는다면
개막전에 다시 부활하리라 하시더니 개막전에 다시 육체를 얻어 소생하시더라.








반 장난조로 올린 글이긴 하지만 사실 그는 굉장히 훌륭한 축구선수다. 오죽하면 별명이 '검은 예수'겠는가.
긴말 필요없이 동영상 하나 보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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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記2010/06/25 22:53



넥센 : 삼성 전 보면서 그린 그림.
평소 자주 들르던 2ch 번역 블로그인 (http://expresso.egloos.com)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발견.
경기가 잘 안풀리길래 스트레스도 풀겸 해서 끄적끄적..


결국 경기는 아쉬운 패배.

넥센은.. 완벽한 찬스에서도 점수를 잘 내지 못하는 것이 제일 아쉽다.
무사 만루상황에서 내야땅볼로 간신히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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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記/음악리뷰2010/06/20 13:35

 (made by 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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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형님 Farlaw가 미니앨범 발매 후에 드디어 EP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3번트랙 Romantic Comedy (with 고미정) 으로 경쾌하고 깜찍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9번트랙 역시 Romantic Comedy인데, 남자 둘이 부르는 진지한 사랑고백의 노래다. 두개의 노래가 같은 비트지만 완전 다른 느낌을 준다.
5번 트랙도 추천. 보컬의 음색이 매우 좋은 곡이다.

모든 노래는 네이버,싸이월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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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Y는 패션브랜드입니다.

자그마한 패션브랜드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는지 일기장 형식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혹시나 사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저같은 어린 예비CEO들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지 지금은 시간이 없고, 준비되어있는 것이 별로 없기때문에 천천히 시작하게 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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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記/3D전쟁2010/03/29 16:56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살던 동네에는 '우암어린이회관'이라는 작은 놀이공원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라 아기자기한 놀이기구가 있었고, 회관의 본 건물에는 과학 전시물들이 잔뜩 있었다.
버튼을 누르면 우암어린이회관을 소개하는 로봇, 거대한 공룡뼈, 화상전화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 들이 즐비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압권은 옥상의 3D영화관이었다.
내가 관람할 당시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을 만나는 그런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던 것 같다. 빨간 셀로판지와 파란 셀로판지가 붙어있는 종이안경을 쓰고 영상을 보면
공룡이 내 눈 앞까지 다가오고,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것이 나의 첫번째 3D 영상의 추억이다.






-애너글리프/컬러코드 방식

 우암 어린의 회관의 3D 방식을 애너글리프라고 부른다.
3D영상계의 1세대격인 방식으로, 과거 가장 보편화 되어있던 방식이다.
빨간색 파란색 셀로판지를 각각 안경의 왼쪽 오른쪽에 붙이고 영상을 보는 방식이다. (렌즈색을 호박색/군청색을 사용하면 컬러코드 방식이라고 부른다.)
같은 장면을 왼쪽눈의 시점, 오른쪽눈의 시점을 각각 빨간색, 파란색으로 보여주어 같은 색의 쪽에서는 다른쪽의 이미지만 보이게 되고, 두개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하나의 이미지가 되는 방식이다. 빨간색 글자 위에 빨간 셀로판지를 덮으면 글자가 보이지 않듯이, 같은 색의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것 이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구현하기가 쉽다는 것 이다.
기존의 미디어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고, 이미 NVIDIA社의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시리즈의 비교적 신형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의 컴퓨터에서 당장이라도 구현할 수 있다.
안경은 하드보드지와 셀로판지만 있어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원리인 만큼,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1세대 방식인 만큼 문제점이 더욱 눈에 띈다.
일단 안경이 가장 큰 문제다. 무색 렌즈가 아니라서 원본 영상에 어쩔 수 없이 색간섭이 생긴다. 원본 영상의 색깔을 느끼기 힘들다는 얘기다.
또한 이미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경 위에 덧써야 하기 때문에 더욱 불편하다. 이경우 기존에 쓰고있던 안경에 셀로판지를 붙이면 해결되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게다가 외관이 굉장히 촌스럽다.


1세대 방식인 애너글리프/컬러코드 방식의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래다.
이미 새로운 3D구현방식이 여러가지 나왔고, 이 방식보다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
이젠 추억으로 회상해야할 방식이 되어버린 애너글리프, 지포스 GTX 2XX 대에서는 충분히 구현할 수 있으니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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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1/25 17:30




너무 바쁜관계로 2월 둘째주부터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ㅜ

기다려주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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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네모가 하라주쿠역




4편, 젊은이의 거리 하라주쿠!




쓰고나면 남는것은 후회뿐..
수능끝나고 다시 갔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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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


3편, 그들의 성지 아키하바라





012편을 달렸기 때문에, 사진이 굉장히 적은 아키하바라를 3편에 넣기로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쉬어가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감상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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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네모가 요코하마






2편, 요코하마






2편, 요코하마입니다. 사진은 카마타편보다 40장정도 적은 60장으로.
스압은 여전하네요.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3편 아키하바라는 굉장히 짧게 구성될 것입니다. 쉬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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