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요코하마
카마타에 도착한 다음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로 한 윤양과 나는 가깝다는 '요코하마' 에 가보기로 했다.
따로 보고싶은것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지만, 바다가 보고싶기도 했고, 요코하마에 차이나 타운도 있다길래 가보기로 했다.
윤양의 도쿄여행책자에는 꽤 많은 관광지가 적혀있었지만, 딱히 계획은 없었다.
나리타에서 카마타까지 오는 길은 島상이 모든 안내를 해주었기 때문에 쉬웠지만, 지금부터는 일본어도 서툰 한국인이 스스로 지하철에 타야하는 것이다.
청주에는 지하철이 없지만, 다행히 서울에서 자주 지하철을 체험(?)해본 터라 별로 걱정이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막상 지하철 탈 때가 되니 긴장되긴 하더라.
▲ 카마타역의 인포메이션 센터
자동 발권기가 있었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또 이 당시에는 Suica(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인포메이션 센터로 향했다.
센터는 생각보다 넓었고, 각 역의 정보지가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지하철표도 발권하긴 하지만 주로 신칸센의 표를 발권해주는 곳으로 보였다.
서툰 일본어로 간단하게 요코하마까지 가는법과 표의 가격을 물어보았다.
간단한 일본어 회화
'요코하마には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요코하마에는 어떻게 갑니까?
장소+には - ~에는
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 어떻게 갑니까?
카마타역을 지나는 케이인-토호쿠 라인이었기 때문에 환승 할 필요는 없었고,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는 근접한 곳이었다.
친절한 안내원에게서 표를 두장 사고, 혹시 일본어가 아닌 지하철 노선도가 있나 물어봤더니 한국어는 없고 영어 뿐이란다.
결국 영어 노선도를 2개 받아왔다.
자동 발권기가 있었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또 이 당시에는 Suica(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인포메이션 센터로 향했다.
센터는 생각보다 넓었고, 각 역의 정보지가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지하철표도 발권하긴 하지만 주로 신칸센의 표를 발권해주는 곳으로 보였다.
서툰 일본어로 간단하게 요코하마까지 가는법과 표의 가격을 물어보았다.
간단한 일본어 회화
'요코하마には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요코하마에는 어떻게 갑니까?
장소+には - ~에는
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 어떻게 갑니까?
카마타역을 지나는 케이인-토호쿠 라인이었기 때문에 환승 할 필요는 없었고,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는 근접한 곳이었다.
친절한 안내원에게서 표를 두장 사고, 혹시 일본어가 아닌 지하철 노선도가 있나 물어봤더니 한국어는 없고 영어 뿐이란다.
결국 영어 노선도를 2개 받아왔다.
▲ 자동발권기겸 Suica 충전기
Suica가 있다면 한국의 교통카드 사용법과 같이 사용하면 되지만, 이때는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표만 끊어다가 탔다.
(Suica는 기본 500円을 내고 구입 가능하며, 우리나라처럼 미리 충전해놓고 사용한다.
충전 되어있는 돈은 나중에 현찰로 환불받을 수 있으나, 수수료가 붙는 시스템이라서 나는 그냥 들고왔다.)
위의 노선도에서 자기가 가고자 하는 역까지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가 본 후에 발권기에서 표를 사면 된다.
지하철 요금이 상당히 비쌌다..
요코하마까지 210円
Suica가 있다면 한국의 교통카드 사용법과 같이 사용하면 되지만, 이때는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표만 끊어다가 탔다.
(Suica는 기본 500円을 내고 구입 가능하며, 우리나라처럼 미리 충전해놓고 사용한다.
충전 되어있는 돈은 나중에 현찰로 환불받을 수 있으나, 수수료가 붙는 시스템이라서 나는 그냥 들고왔다.)
위의 노선도에서 자기가 가고자 하는 역까지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가 본 후에 발권기에서 표를 사면 된다.
지하철 요금이 상당히 비쌌다..
요코하마까지 210円
▲ 이쪽에서 타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상행과 하행을 구별할 줄 몰라서 많이 긴장했다.
어차피 카마타가 도쿄역과 요코하마역의 가운데쯤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잘못탔을경우 그냥 도쿄역으로 가자! 생각했었다.
실수는 없었지만.
처음에는 상행과 하행을 구별할 줄 몰라서 많이 긴장했다.
어차피 카마타가 도쿄역과 요코하마역의 가운데쯤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잘못탔을경우 그냥 도쿄역으로 가자! 생각했었다.
실수는 없었지만.
▲ 요코하마역 도착, 천장이 넓다.
지하철에 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요코하마역에 도착했다.
지하철 역이 아니라 무슨 박물관인줄 알았다.
천장이 꽤 높고,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 올라갔지만 바로 출구가 나오지는 않더라.
지하철에 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요코하마역에 도착했다.
지하철 역이 아니라 무슨 박물관인줄 알았다.
천장이 꽤 높고,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 올라갔지만 바로 출구가 나오지는 않더라.
▲ 좌측통행!
일본의 통행은 우리나라와 반대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급하지 않은 사람들은 왼쪽에 붙어서 오른쪽에 공간을 남겨두고, 급한사람들은 그 공간을 통해 걸어 올라간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뿐만이 아니라 백화점같은 곳에서도 동일하더라.
일본의 통행은 우리나라와 반대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급하지 않은 사람들은 왼쪽에 붙어서 오른쪽에 공간을 남겨두고, 급한사람들은 그 공간을 통해 걸어 올라간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뿐만이 아니라 백화점같은 곳에서도 동일하더라.
▲ 지역 정보 게시판
일단 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왔기 때문에, 게시판 앞에서 한참을 보냈다.
결국 세운 일정은, 차이나타운을 모두 돌고, LAWSON에서 지브리 박물관의 표를 예매하기로 했다.
딱히 알고 있던 곳도 없었고, 카마타에 LAWSON 편의점에서는 예매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처리하기로 한것.
※지브리박물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표를 미리 예매해야한다.
LAWSON편의점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등이 상영되고, 기념품이 잔뜩 있다고 한다.
차이나타운은 왼쪽, 출발하자.
일단 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왔기 때문에, 게시판 앞에서 한참을 보냈다.
결국 세운 일정은, 차이나타운을 모두 돌고, LAWSON에서 지브리 박물관의 표를 예매하기로 했다.
딱히 알고 있던 곳도 없었고, 카마타에 LAWSON 편의점에서는 예매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처리하기로 한것.
※지브리박물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표를 미리 예매해야한다.
LAWSON편의점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등이 상영되고, 기념품이 잔뜩 있다고 한다.
차이나타운은 왼쪽, 출발하자.
▲ 기념품 가게의 내부
나름 관광소 답게 기념품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근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왔다.
특히 저 금색 돼지저금통은 우리집에도 있다. 옆구리의 한자가 다르긴 하지만.
나름 관광소 답게 기념품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근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왔다.
특히 저 금색 돼지저금통은 우리집에도 있다. 옆구리의 한자가 다르긴 하지만.
▲ 카페
갑자기 윤양이 곤약이 들어있는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찾은 카페.
후미진 곳에 있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여기서 구매한 후에 다시보니 곤약들은음료수 파는곳 천지더라.
윤양은 오렌지맛, 나는 밀크티 맛을 샀다.
갑자기 윤양이 곤약이 들어있는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찾은 카페.
후미진 곳에 있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여기서 구매한 후에 다시보니 곤약들은음료수 파는곳 천지더라.
윤양은 오렌지맛, 나는 밀크티 맛을 샀다.
▲ 이것이 곤약들은 음료수 밀크티맛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 버렸다.
쓰레기통이 왜이리 안보이던지..
도대체 무슨맛으로 먹으라는건지 모르겠다.
윤양의 오렌지맛은 그래도 주스맛이던데..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 버렸다.
쓰레기통이 왜이리 안보이던지..
도대체 무슨맛으로 먹으라는건지 모르겠다.
윤양의 오렌지맛은 그래도 주스맛이던데..
▲ 요코하마대세계
윤양의 도쿄 여행책자에 소개되어있던 요코하마대세계라는 곳이다.
박물관이라고 해야할까.
식당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지만, 마사지 받는곳은 물론, 코스프레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까지 있다.
돈을 내면 입장할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뭔지 몰라서 못들어갔다.
음식점들도 왠지 맛있어 보이는게 잔뜩이었지만, 아무것도 안먹었다.
좀 먹고올걸..
윤양의 도쿄 여행책자에 소개되어있던 요코하마대세계라는 곳이다.
박물관이라고 해야할까.
식당의 이미지가 강한 곳이지만, 마사지 받는곳은 물론, 코스프레 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까지 있다.
돈을 내면 입장할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뭔지 몰라서 못들어갔다.
음식점들도 왠지 맛있어 보이는게 잔뜩이었지만, 아무것도 안먹었다.
좀 먹고올걸..
▲ 미나토공원
우와..
청주 토박이인 나는 바닷가를 갈때마다 놀란다.
주위를 둘러봐도 산이 없고 뻥 뚫려있는게 신기해서.
정말 청명한 하늘이었다.
미나토 공원은 유럽풍으로 꾸며진 곳으로, 차이나타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다.
잘 보면 저 멀리 관람차가 있는곳도 있고, 요코하마 항구박물관도 위치하고 있는듯 하나, 잘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나토공원 근처에 참으로 관광할 만한 것들이 많았는데, 자료조사의 미숙함으로 다 날려버린것 같아 아쉽다.
결국 이곳에서 본것은 요코하마항의 모습뿐.
우와..
청주 토박이인 나는 바닷가를 갈때마다 놀란다.
주위를 둘러봐도 산이 없고 뻥 뚫려있는게 신기해서.
정말 청명한 하늘이었다.
미나토 공원은 유럽풍으로 꾸며진 곳으로, 차이나타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다.
잘 보면 저 멀리 관람차가 있는곳도 있고, 요코하마 항구박물관도 위치하고 있는듯 하나, 잘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나토공원 근처에 참으로 관광할 만한 것들이 많았는데, 자료조사의 미숙함으로 다 날려버린것 같아 아쉽다.
결국 이곳에서 본것은 요코하마항의 모습뿐.
▲ 이곳이 LAWSON이다
편의점임에도 불구하고 계산대 반대편에는 유아용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아마 아이를 데리고 놀러온 부모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도록 해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곳에서 지브리박물관 표 예매를 하려고 했으나, 예상했던 날의 예매가 불가능 해서 숙소에서 스케쥴 정리 후에 예매하기로 했다.
그리고 원했던 바는 아니지만, 요코하마역을 찾지 못해서 미나토미라이선의 니혼오도리 역까지 걸어갔다.
편의점임에도 불구하고 계산대 반대편에는 유아용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아마 아이를 데리고 놀러온 부모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도록 해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곳에서 지브리박물관 표 예매를 하려고 했으나, 예상했던 날의 예매가 불가능 해서 숙소에서 스케쥴 정리 후에 예매하기로 했다.
그리고 원했던 바는 아니지만, 요코하마역을 찾지 못해서 미나토미라이선의 니혼오도리 역까지 걸어갔다.
▲ 아름다운 건물들
요코하마는 옛날에 미·일수호통상조약으로 인해 개항장이 되었고, 그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서양식의 건축물들이 굉장히 많았다.
일본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모습이 함께 보이는 그런 곳이었다.
요코하마는 옛날에 미·일수호통상조약으로 인해 개항장이 되었고, 그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서양식의 건축물들이 굉장히 많았다.
일본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모습이 함께 보이는 그런 곳이었다.
▲ 무려 우체국
무슨 우체국이..
일반 우체국이 아니라 항구의 우체국이라 그런가보다.
윤양의 계획중에 '한국에 편지보내기'가 있었지만, 아직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해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무슨 우체국이..
일반 우체국이 아니라 항구의 우체국이라 그런가보다.
윤양의 계획중에 '한국에 편지보내기'가 있었지만, 아직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해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 에.. 미나토미라이선?
무조건 지하철역 표지판을 보고 걷다보니 요상한 역에 도착했다.
니혼오도리 역으로. 요코하마와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을 잇는 미나토미라이21 선의 역중 하나였다.
사실 처음 요코하마를 생각했을때는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을 먼저 가서 근처의 관광지를 둘러볼까 생각했지만, JR라인밖에 몰랐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니혼오도리->요코하마 였어야 했는데 거슬러 와버린 셈.
어쨌든 숙소로 돌아가려면 다시 케이인-토호쿠 선을 찾아야 했다.
어차피 온거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으로 갈까 생각했지만, 윤양이 피곤한 것 같아서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당연히 가장 쉬운방법은 미나토미라이선의 요코하마에 가서 케이인-토호쿠 선으로 환승하는것.
여기 역이 넓은건지.. 좀 복잡한 편이라서 헤맸다.
무조건 지하철역 표지판을 보고 걷다보니 요상한 역에 도착했다.
니혼오도리 역으로. 요코하마와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을 잇는 미나토미라이21 선의 역중 하나였다.
사실 처음 요코하마를 생각했을때는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을 먼저 가서 근처의 관광지를 둘러볼까 생각했지만, JR라인밖에 몰랐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니혼오도리->요코하마 였어야 했는데 거슬러 와버린 셈.
어쨌든 숙소로 돌아가려면 다시 케이인-토호쿠 선을 찾아야 했다.
어차피 온거 모토마치-츄가카이 역으로 갈까 생각했지만, 윤양이 피곤한 것 같아서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당연히 가장 쉬운방법은 미나토미라이선의 요코하마에 가서 케이인-토호쿠 선으로 환승하는것.
여기 역이 넓은건지.. 좀 복잡한 편이라서 헤맸다.
▲ 모토마치까지 걸어가도 됐을뻔
모토마치역의 반대편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했다.
잘 탔다. 사진의 아저씨가 요코하마방향으로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같이 탑승했기 때문에.
당시 일본 TV CF에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하려는지 방영 날짜와 방송국명이 계속 나왔다.
TBS방송국의 いっちゃん 이었던가.. 모르겠다 그냥 소리만 계속 들은거라.
어쨌든 배우 이름이 '카토리 신고' 였는데, 방송에서 보니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길래 아저씨한테 쟤 유명한 배우냐고 물어봤다.
'뭐 이런놈이 다있어..' 라는 표정으로 '기무타쿠'와 같은 그룹의 아이돌이라고 알려줬다.
그 상황에서 기무타쿠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더이상 도와주지 않을 것 같길래 그냥 궁금한채로 숙소까지 돌아왔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에게 '초난강'으로 익숙한 쿠사나기 츠요시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SMAP의 멤버들이었다.
또 기무타쿠는 국민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라는 느낌.
TV만 틀면 하루종일 홍보하느라 바쁜듯한 그 드라마는 '여기는잘나가는파출소' <- 클릭
유명 만화가 원작인 듯 했다.
우연인지 그 원작만화가 들어있는 만화잡지가 호텔에 비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볼 수 있었다.
근데 정작 드라마는 못봤네.
어쨌든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그런지 피곤했다.
윤양은 식욕이 없다고 먼저 숙소에 들어갔고, 나는 카마타 시장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겼다.
요코하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것은 미나토미라이21을 가보지 못했다는것과
요코하마의 야경을 구경하지 못했다는것.
다음은, 아키하바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토마치역의 반대편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했다.
잘 탔다. 사진의 아저씨가 요코하마방향으로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같이 탑승했기 때문에.
당시 일본 TV CF에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하려는지 방영 날짜와 방송국명이 계속 나왔다.
TBS방송국의 いっちゃん 이었던가.. 모르겠다 그냥 소리만 계속 들은거라.
어쨌든 배우 이름이 '카토리 신고' 였는데, 방송에서 보니 아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길래 아저씨한테 쟤 유명한 배우냐고 물어봤다.
'뭐 이런놈이 다있어..' 라는 표정으로 '기무타쿠'와 같은 그룹의 아이돌이라고 알려줬다.
그 상황에서 기무타쿠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더이상 도와주지 않을 것 같길래 그냥 궁금한채로 숙소까지 돌아왔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에게 '초난강'으로 익숙한 쿠사나기 츠요시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SMAP의 멤버들이었다.
또 기무타쿠는 국민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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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만화가 원작인 듯 했다.
우연인지 그 원작만화가 들어있는 만화잡지가 호텔에 비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볼 수 있었다.
근데 정작 드라마는 못봤네.
어쨌든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그런지 피곤했다.
윤양은 식욕이 없다고 먼저 숙소에 들어갔고, 나는 카마타 시장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즐겼다.
요코하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것은 미나토미라이21을 가보지 못했다는것과
요코하마의 야경을 구경하지 못했다는것.
다음은, 아키하바라로 찾아뵙겠습니다.
2편, 요코하마입니다. 사진은 카마타편보다 40장정도 적은 60장으로.
스압은 여전하네요.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3편 아키하바라는 굉장히 짧게 구성될 것입니다. 쉬어가자구요!
스압은 여전하네요.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3편 아키하바라는 굉장히 짧게 구성될 것입니다. 쉬어가자구요!
Posted by D-X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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